김준호
세명대 항공서비스학과 졸업 · 5개 항공사 2차 탈락 경험자 · AI 웹 운영자
💬 이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안녕하세요, 김준호입니다. 세명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를 졸업하고,
재학 중 중국 연태대학교(烟台大学)에 교환학생으로 1년간 다녀왔습니다.
중국에서는 매일 아침 8시부터 밤 9시까지 학교 수업을 듣고,
끝나면 바로 토익학원으로, 그 후엔 중국어 과외까지 받았어요.
어학이 안 늘 수가 없는 스케줄이었죠.
중국에서 어학 실력이 쌓이면서 ‘이 어학을 어디 쓸까’ 고민하다가
승무원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대한항공, 에어로케이, 진에어에 지원했지만
전부 2차 면접에서 탈락했어요.
토익 900점대, HSK 6급, 중국어 원어민급.
스펙만 놓고 보면 괜찮았는데 결과는 5전 5패였습니다.
‘어학만 있으면 된다’는 착각이 만든 결과였어요.
지금은 승무원 준비는 접고, FlyReady Lab이라는 AI 웹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B2B 방향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1688 중국 공장 라이브 방송도 준비하고 있어요 —
한국 셀러가 중국 공장에 직접 못 가니까,
라이브로 공장 투어하고 샘플 확인하고 질문도 하는 회당 10명 소수 정예 방송입니다.
📋 제 스펙 (참고용)
| 학력 | 세명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졸업 + 중국 연태대학교(烟台大学) 교환학생 1년 |
| 어학 | 토익 900+, HSK 6급, 중국어 원어민급 |
| 지원 항공사 |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대한항공, 에어로케이, 진에어 |
| 결과 | 5개 항공사 전부 2차 면접 탈락 😭 |
| 활동 기간 | 2024년 ~ 2025년 |
| 현재 | FlyReady Lab 운영 (AI 웹, B2B 확장 중) + 1688 중국 공장 라이브 방송 준비 |
🎯 5번 떨어지고 배운 진짜 교훈
- 어학 점수 ≠ 합격 — 토익 900+에 중국어 원어민급이었는데도 5번 다 떨어졌습니다
- 합격자들의 공통점은 ‘자기만의 철학’ — 면접을 정말 잘보고, 인상도 좋고, ‘왜 이 항공사인지’ 진심이 전달되는 사람들
- 저는 어학이 좋아서 면접을 무시했어요 — 지금 가장 후회하는 부분입니다
- 면접 전날 자기소개서만 다시 본 게 전부 — 그게 준비 부족의 원인이었죠
- 학원 없이도 가능하지만 면접 연습만큼은 혼자 하면 위험합니다
💡 현직자/합격자 조언이 많지만, 저는 ‘같이 떨어져본 사람’의 조언이 더 현실적이라고 믿습니다.
어학 스펙 좋은데 떨어진 사람의 글이, 승준생에게는 가장 공감 가는 정보일 거예요.
그래서 이 블로그를 씁니다.
📬 연락 / 문의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도 다 겪어본 입장에서 진심으로 답변드릴게요.

